문래동 카페 - 카페 솔트 cafe salt 에 취하다

THE Uzi #11

외관

웨이팅석

입간판

요즘
좀 인기있다 하는
카페라면

간판이 없는게 대세

솔트역시 간판이 없었다

인스타그램 계정도
오픈하셨대요

https://instagram.com/mullae_salt_official?utm_medium=copy_link

카페 출입구가
얇고 길게 생겨서
내부가 좁을 줄 알았는데

제일 안쪽에도 따로
테이블이 있어서
생각보다 엄청 넓었다

우드한 가구들과
빈티지 느낌의 인테리어

각종 소품들이
즐비해있다

여기저기
굉장히 중구난방으로
꾸며진 소품들

개인적으로
벽지 자체의
색감이 주는
솔트만의 분위기가
특히나 좋았다

갬성돋는
벽돌벽지

카운터

카운터에도 역시나
깨알 아이템들

메뉴판

주문한 메뉴 등장!!

테이블이 예뻐서
요리조리 찍기

솔트커피 (only ice) 6.5

크림위에 얹어진
신호등 색깔의
저 젤리 세놈이
매력포인트!

말그대로 소금이 들어가서
소금맛나는 커피

아인슈패너 느낌에
소금이 들어간?

젤리는 그냥
데코로 만족

아메리카노 4.5

아메리카노도
산미없는 고소한 아메

텁텁함이 없어서
만족했다

스윗 초코 플레이트 7.5

브라우니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스윗초코 플레이트

빵이 보는것보다
부드러워서
맛있었다

쿠키가루들도
브라우니빵과
잘어울렸던..!

옹기종이
다같이 한컷

OPEN & CLOSE

월~토 - 12시반 ~ 21시50분
일요일 12시반 ~ 19시50분
월요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