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이자까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신내 맛집 - 심야식당 세이지 セイジ 에 취하다 THE Uzi #9 잠시 일본이라고 착각할 정도의 찐 니뽄의 향기가 느껴지는 외관 평상시 웨이팅 많기로 소문난 심야식당 세이지 역시나 웨이팅석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 뒤에 숨어있는 입간판까지 꾸역꾸역 발견해서 찍는 열정 Uzi 세이지 セイジ 영업중 營業中 테이블은 대부분이 다치형식(Bar)이었고 2인 테이블 3개 정말 이건 일본같다 라고 생각했던 공간 가장 안쪽에 신발벗고 앉는 테이블도 있었다 일본 하라주쿠에서 사오셨을 것 같은 옷(?) 입구쪽으로 단체석도 있다 (4인) 코시국이니 만큼 자리마다 가림막이 있었는데 그 가림막 위에 화려한 색으로 세이지의 메뉴들을 적어놓으신 사장님만의 센스 구석구석 니뽄냄새 풍기는 소품들로 꾸며져 있었다 세이지에는 참이슬 후레쉬랑 카스가 없어요 5팀 연속으로 들리는 대화소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