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당동 맛집 - 하니칼국수 에 취하다 THE Uzi #3 생각보다 구수한 외관 요즘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가 찾는 웨이팅도 많은 핫플이어서 좀 더 쎗삥(?)한 외관을 기대했는데 구수한 노포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더 좋았다 이 기계만 봐도 이미 알것 같은 인기 맛집 사실 3일전에 왔다가 너무 맛있어서 낮부터 세병 뿌시고 갔는데 그 맛이 자꾸 생각나서 다시 찾은 곳. 그땐 점심 피크시간에 와서 웨이팅이 너무 많았는데 이번엔 브레이크타임 바로 직후에 가서 웨이팅 없이 착석! OPEN & CLOSE 매일 11시30분 ~ 22시 (브레이크타임 15시 ~ 17시) 동시간대 최대 52명까지 들어갈 수 있는 생각보다 넓은 내부 원래 포스팅하고 싶은 장소가 생기면 오픈어택을 해서 사람이 아무도 없을때 가게만 온전히 찍어서 포스팅하는 걸 추구하는데 여기는 사람.. 더보기 이전 1 다음